

농가빵 직접 닭을 기르면서 항상 느껴지는 생각입니다. 청계, 토종, 오골계 품종을 함께 기르기 때문에 알을 수거 할 때면 계란판 위에 놓인 예쁜 색들의 알들을 봅니다. 한편으론 신기하면서 한편으로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에요~
농가빵 직접 닭을 기르면서 항상 느껴지는 생각입니다. 청계, 토종, 오골계 품종을 함께 기르기 때문에 알을 수거 할 때면 계란판 위에 놓인 예쁜 색들의 알들을 봅니다. 한편으론 신기하면서 한편으로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에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