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들소빵을 개발해 본적이 있다. 들기름과 소금이 어우러진 포카치아 일종으로 짭쪼롭 고소한 제품이었다. 이번엔 지역통밀을 100% 이용했고 들기름또한 순국산 100% 들기름을 사용했다.


들기름으로 토종스런 고소함과 향이 좋은 제품입니다. 또한 본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식(비건)제품입니다. 씹을 수록 고소함이 순수 통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예전에 들소빵을 개발해 본적이 있다. 들기름과 소금이 어우러진 포카치아 일종으로 짭쪼롭 고소한 제품이었다. 이번엔 지역통밀을 100% 이용했고 들기름또한 순국산 100% 들기름을 사용했다.
들기름으로 토종스런 고소함과 향이 좋은 제품입니다. 또한 본 제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채식(비건)제품입니다. 씹을 수록 고소함이 순수 통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